노래하는 이현이 ^^


요즘 이현이는 노래를 합니다. 음계는 맞지 않지만.. 박자만큼은 어느 정도 맞네요.
제가 부르는 부분에서 강한 부분은 똑같이 따라하는 모습을 보니, 이래서 아이 키우는 재미가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섬집아기하고 작은 별은 지 혼자 잘 하고..
뽀로로 노래도 잘 따라합니다.

잘 때 제가 불러 주는 I love you forever랑 작은 별 영어버전은 뭐라 뭐라 따라하긴 하는데 아직은 ㅋ

이현이 아빠가 아주 작은 아기때부터 섬집아기를 재울 때 불러 줬다고 해요.
애 재우다가 짜증만 낸 엄마는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은 저도 노래를 불러 주고 재우려고 노력해요. 옛날 얘기도 해 주고요.

어제는 잠자리에 누워서 엄마 기도해줘! 하는데 눈물이 핑 돌더군요.

앞으로 더 잘 해 주어야겠어요.. 이현이가 저를 꼭 안고 잘 날이 며칠이나 남았을까 싶네요.
아직은 사랑이 많은 아가이지만요..

노래하는 건 파일을 옮기는대로 올릴께요. 잘 된 버전을 녹음하려 노리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ㅋㅋ

by Frye | 2009/10/05 23:44 | 利賢자람 | 트랙백 | 덧글(8)

내일의 할 일


소고기 다진 것 양념해서 볶기

콩나물 비빔밥 하게 콩나물 삶기 (A야 당장 오라는 거 아니당;)

쇠고기 무우국 끓이기

냉장고 정리하기

소고기 다진 것 넣고 유부초밥 or 찹쌀주먹밥 만들어 아들 먹이기

마더구즈 같이 읽고 노래하기

알바할 거 예상해서 서너시간 정도는 떨어져 있어도 괜찮도록 계속 얘기해 두기.. 요즘 껌딱지 ㅠㅠ

가을 겨울 옷 정리하기.. 작은 사이즈 옷 박스에 넣기

할 일이 많군요..

by Frye | 2009/09/14 03:01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5)

독감 백신이 올해 것이 아니라는 얘기는?


돌아다니다 보니... 서울대병원에서는 아직 독감 접종을 안 하고 있다는데..
그럼 우리 가족이 맞은 건 작년 것인가요? -_-;;;

올해 유행할 걸 미리 예상해 만드는 거라고 들었는데.... 이게 뭥미?
아시는 분 대답해 주세요.

by Frye | 2009/09/11 03:28 | 끄적끄적 | 트랙백

공포 보다는 조심..


온 가족이 독감 백신을 맞았습니다. 비싸더군요 ㅠㅠ

아들은 폐구균 4차를 놓쳐서 그것까지.. 아 너무 비싸요 ㅠㅠ

저랑 아들은 멀쩡히 잘 놀고 있는데.. 남편이 부작용인지 약하게 독감을 앓고 있습니다.

열나고 머리 아프고 소화 안 되고 그렇네요. 어제 친정부모님 오셔서 소주 마셔 그런가 -_-;;;

암튼.. 내일 아침에 디포리랑 멸치 넣고 국물내서 잔치국수 끓이고 밥도 좀 말아줄까봐요.

by Frye | 2009/09/05 02:46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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