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발달 상황

안 잊어먹으려고 쓰는 것 -_-;;

띵동을 했다! 띠또~ 라고 ㅋㅋ

모든 동물의 울음소리와 이름은 엄메이~ ㅋㅋㅋ 강아지 보고도 엄메이~

그러나 삼양목장 가서 양을 보여주며 음메~ 했더니 음메~ 하더라 ㅋㅋ

말이 한가지씩 늘 때마다 진짜 기분이 좋다. 이제 정말 사람 같아 ㅋㅋㅋㅋ

이제 뛰어다닌다.. 무섭다 ㅠㅠ

윙크를 아주 잘 한다. 두 눈을 다 감아서 문제지만;;;

없다~ 하면 얼굴을 가리고 웃는다. 까꿍놀이랑은 달라서 재미있다.

매일매일이 기대의 연속^^

사진 몇장~

by Frye | 2008/08/19 15:16 | 利賢자람 | 트랙백 | 덧글(6)

모기는 지겨워 -_-

서울에선 별로 없던 모기가 강원도 바닷가에 -_-

이현이는 모기장을 갖고 갔고.. 캘포 스프레이도 뿌렸건만.. 아들은 멀쩡하고 나는 다리가 초토화 ㅠㅠ
신랑조차도 모기에 안 물렸다는 ㅠㅠ 내 피가 단가 ㅠㅠ

지금 두 군데서 진물이 흐르고 있을 정도 ㅠㅠ

흑... 얼른 거실 치우고 자야겠다. 이현이가 어지른 게 한 트럭이네...

by Frye | 2008/08/19 02:28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10)

휴가...;


작년 휴가는 시댁가서 보냈고.. 첨으로 신랑 친구들하고 강원도로 피서를 가는데..
애들까지 합하면 16명쯤 되는 거 같다;; 이현또래 두명, 5,6세 한명씩.

음... 무서워진다 -_-;;; 짐은 아까 다 싸 놓았고.. 아침 7시경 출발해야 해서 자야되는데.. 이러고 있다;;
모기장 큰거에 꼬맹이 둘 밀어놓고 재울 거고, 웨건도 가져가려고 하는데..

먹을 건 아무거나 먹이기도 그렇고 해서 김자반과 멸치를 들고 가기로 했다. 초록마을과 엄마표.
보타니쥬스 두개, 보리차 세병, 쌀튀밥, 사과, 복숭아는 가면서 먹을 것..

가족티를 입으려고 하는데 신랑이 협조해줄지 모르겠다.

2박 3일에 작은 여행가방 하나와 코스트코 가방; 기저귀 가방 작은 것;
카메라가 든 배낭까지 -_-;;;

아우; 샤워하고 자야겠다. 드디어 잠이 온다!!

by Frye | 2008/08/15 03:30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14)

단상


아기를 키우는 것은 분명 행복한 일이며 특권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과의 모임에 나가 징징대는 아들을 달래고 있자니 눈물이 좀 나더라.
다들 아직은 아이가 없어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은 눈빛도 보였고,
뭐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다른 아가보다 얌전한 아들이라는 말에야 가슴을 쓸어내리는...

그래도 난 남들 보기엔 진상은 아닌 엄마인 걸까.

유태인은 세살까지 아가를 집에서만 키운다지.
안돼! 라는 말을 안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말 중에 안돼 가 들어있는 아들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사랑하지만 내겐 무거운 아들의 존재가 버거웠던
몸도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지고 싶었던 오늘 하루.
전혀 다른 모습만을 보였던 모임에 아줌마의 모습으로 나가서 애를 달래고 있어설까.. 암튼 좀 슬펐다.

아침부터 징징거렸었지만 평균 70점 이상은 해 준 아들에게는 감사.
늘 얘기하지만 이현이 최고~ (엄지손가락 치켜 들며)

p.s.오늘 선택한 옷이 좀 에러였다. 모유수유하는 엄마는 그런 옷을 입어서는 안돼 ㅠㅠ
이현이는 오늘부터 멍멍이를 말하기 시작. 친정에 가면 제니를 보며 좋아라 하겠지?

아따에서 발전된 아투거! 올림픽 응원하며 홧팅! 도 말할 수 있게 됨. 윙크도~~ 아 기쁘다.

by Frye | 2008/08/10 03:03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14)

윙크하는 이현이


my son on Vimeo.

이현이를 찍으려고 HF-10(Canon)을 샀습니다. 오.. 좋네요. 남편은 시간을 들여 컨버팅을 해서 vimeo사이트에 올려 두었네요.
여기서 보면 SD화질이지만 가셔서 보시면 HD로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밥 먹으러 갔다가 찍은 것인데 진짜 감동~
이현이가 하부지! 할미니! 하는 거 들리시나요? ㅋㅋㅋㅋ 아... 매일 매일이 감격의 순간들입니다.

by Frye | 2008/08/09 01:00 | 利賢사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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